
코스메틱 브랜드 에스알픽의 'GNC크림'이 출시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현재까지 총 6차례의 재입고를 거쳐 누적 판매량 1만개를 돌파했다.
'GNC크림'은 글루타치온과 나이아신아마이드, 미백특허성분으로 기미, 잡티를 케어 해주고 병풀추출물로 칙칙한 자국 케어 효과까지 볼 수 있는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특허 받은 모공수축 성분과 보습, 탄력에 효과적인 특허성분으로 피부를 더욱 쫀쫀하고 깨끗하게 관리해주는 제품이다.
또한 'GNC크림'이라는 이름은 두 가지 핵심 성분인 글루타치온(Glutathione)과 나이아신아마이드(Niacinamide), 그리고 크림(Cream)의 이니셜을 조합해 만들어졌으며 제품명이 곧 주요 성분을 의미하는 만큼 미백 기능에 집중한 제품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에스알픽 관계자는 “GNC크림은 다양한 제품을 레이어링해서 사용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이 크림 하나로 피부 루틴을 가볍게 하면서도 눈에 띄는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개발되었다.“라며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실용성과 효과를 담아낸 점이 재 구매로 이어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높은 재 구매율에 따라 생산을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제품 개발을 통해 건강하고 간편한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안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GNC 크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에스알픽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민지 기자 minzi56@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