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디코리아 인터내셔널이 지난 6월 5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판매한 '조리기능장 임성근의 진 삼계탕'이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 속 전량 매진에 힘입어 같은 채널에서 두 번째 방송이 편성됐다.

조리기능장 임성근의 손맛이 담긴 '진 삼계탕'은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실속형 보양식으로, 실온 보관이 가능해 여름철 간편한 건강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기획은 1팩당 1kg 용량으로 국내산 하림닭을 사용해 원재료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높였다. 기본 8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방송 중 결제 완료 시 2팩을 추가로 제공해 총 10팩(10kg)의 수량을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방송 특가는 가격 대비 만족도와 원재료 신뢰도를 동시에 충족하며, 1팩당 1kg의 넉넉한 용량 대비 낮은 칼로리로 일상 식단에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제이디코리아 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지난 첫 방송에서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준비 물량이 소진됐다”며, “성원에 보답하고자 더욱 풍성한 혜택으로 두 번째 방송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방송은 6월 21일 오후 5시 30분 롯데홈쇼핑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구성과 혜택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민지 기자 minzi56@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