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옥타곤의 비키니 대란 '와... 이럴수가 있나'

사진=SNS
사진=SNS

ufc 옥타곤걸 하면 떠오르는 두 사람, 바로 아리아니 셀레스티와 브리트니 팔머이다.

ufc가 검색어에 오를 때마다 함께 회자되는 두 사람. 브리트니 팔머와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최근 자신들의 SNS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과감한 비키니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풍만한 몸매가 보는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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