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라이프 문화/레저 ufc, 옥타곤의 비키니 대란 '와... 이럴수가 있나' 발행일 : 2017-12-31 10:0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사진=SNS ufc 옥타곤걸 하면 떠오르는 두 사람, 바로 아리아니 셀레스티와 브리트니 팔머이다. ufc가 검색어에 오를 때마다 함께 회자되는 두 사람. 브리트니 팔머와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최근 자신들의 SNS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과감한 비키니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풍만한 몸매가 보는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 관련 기사 국민의당, 안철수 재신임.. "네티즌 曰 중도! 화이팅입니다!" '역적' 윤균상, 유일하게 언급한 채수빈 "길동 서방" 무슨 일일까? 2017 sbs 연예대상 대상, 일반인 수상? 네티즌 불만 "차라리 공로상을" 윤균상, MBC 왕따? 네티즌 분노한 이유 "일부러 언급 안해" ‘낸시랭 기자회견’ 왕진진 과거 故장자연과 연관 '편지는 왜?' 여자친구 굿즈, 180cm 길이에 60000원? '팬들 걱정은 성 상품화였다' U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