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라이프 문화/레저 윤계상, 진선규 앓이 "같이 있으면 즐겁고 행복해지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발행일 : 2017-11-26 15:53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사진=윤계상 SNS 영화 '범죄도시' 출연배우들의 회식 사진이 관심을 끈다. 윤계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언제나 반가운 사람들. 같이 있으면 즐겁고 행복해지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흑룡파'로 함께 호흡을 맞춘 진선규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윤계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 관련 기사 진선규, 과거 드라마서 시체로 등장 '어마어마 하네!' '런닝맨' 전소민, 하하 '러브라인' 의심병 "확실히 해라" 종용 '짠내투어' 김생민, 100엔 초밥으로 박명수 오감만족 '대박' 빌리 엘리어트, '영재발굴단' 소년들의 오디션 참가.. '장난 아냐' 윤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