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라이프 문화/레저 해피투게더 지승현, “송중기가 나보고 ‘14회 주인공’이라고 놀리더라” 폭소 발행일 : 2016-05-12 23:32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해피투게더 지승현 출처:/ KBS2 해피투게더3 지승현의 발언이 주목받고있다. 지승현은 오늘(12일) 방송된 KBS2‘해피투게더3’ 에 출연했다. 이날 지승현은 최근 자신이 출연했던 KBS2‘태양의후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어 "부산에 있다가 대본을 등기로 받았는데 분량이 많아서 깜짝 놀랐다. 현장에 갔더니 송중기가 내게 '14회 주인공이 왔다'고 장난치더라"고 덧붙여 좌중을 폭소케했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 관련 기사 해피투게더 지숙, 유느님 유재석과의 초다정 셀카..‘어머나’ 에릭남, “내 이미지? 실수할 때가 두려워. 많이 알아봐주는건 감사” 해피투게더 한희준, 에릭남-유느님과의 인증샷 공개...‘훈훈하다 훈훈해’ THE 보이는 SM, 첫회부터 게스트로 엑소 출격...“A4용지에게 미안해” 폭소 해피투게더 지승현, “요즘 별명은 북시진 냉면 오빠. 식당에서 서비스 받기도” 미녀공심이 민아, “아이라인 포기한 것? 내 다짐 보여준 것. 더 망가지는 모습 보일 것” THE 보이는 SM, 알파정 정모VS 엑소 멤버들의 알까기 대결...‘1:1 상황에서..’ 컬투쇼 지소울, 크러쉬 “중고등학교 때부터 좋아해. 신곡 ‘멀리멀리’도 들었다” 신소율, 나무에 찰싹 달라붙어 귀여움 발산...‘어머나 귀여워라’ 올드스쿨 티파니, “앨범 속 사진이 다 나 혼자인걸 보니 솔로데뷔 실감나더라” 컬투쇼 지소울, “내 이름은 박진영과 자장면 먹다가 탄생된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