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지소울의 발언이 주목받고있다.

오늘(12일) 방송된 SBS'컬투쇼‘에는 지소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그는 자신의 예명에 대해 밝혔다.

그는 “진짜 어릴 때 진영이형이랑 자장면 먹다가 탄생된 이름”이라며 말을 꺼냈다.

이어 “그냥 갑자기 사운드 트랙에 너 이름 넘어야 되는데 너 이름 지소율이라고 한다고 하더라”라고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