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티파니가 솔로로 나선다.
11일 발표될 티파니의 첫 솔로 앨범 타이틀 곡 ’I Just Wanna Dance’(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로 몽환적이고 댄스 그루브를 살려 파워풀한 음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티파니는 오는 12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타이틀 곡 ’I Just Wanna Dance’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소녀시대 및 태티서 활동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티파니는 13일 KBS ‘뮤직뱅크’, 14일 MBC ‘쇼! 음악중심’, 15일 SBS ‘인기가요’ 순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영민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