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라이프 문화/레저 1년새 일자리 5만개 사라져…2009년 이래 가장 큰 감소폭 발행일 : 2015-12-25 20:39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1년새 일자리 5만개 사라져 출처 :/ytn 1년새 일자리 5만개 사라져 금융권의 일자리가 1년 사이 5만개 이상 사라진 것으로 집계됐다. 25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11월 금융·보험업권 취업자는 78만9000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5만1000명 감소했다. 이는 지난 2009년 이래 가장 큰 감소폭이다. 올해 금융권 취업자 감소 폭이 유난히 큰 것은 정년 연장을 앞두고 은행권을 중심으로 증권·카드 등 전 영역에서 전방위적인 감원을 했기 때문이다. 관련 기사 이다영, 이재영 쌍둥이의 망고젤리 사랑 "촬영 끝나면 반납해!" 유희열의 스케치북, 백지영 솔직 발언 "포털사이트서 나이 지웠는데..." 박보검, 김희선과 연인케미 셀카샷 "멋지고 순수한 청년 훈남 보검이" '최고의 연인' 강민경, 하희라에 분노 "내 속이 어떤지도 모르면서" 정시모집 30일까지 접수…대학별로 일정 달라 홍콩 아파트 아시아 신기록 경신…평당 5억 넘어 '와우' '옆집의 CEO들' 손태영 감탄 나오는 민낯 공개 '잡티 없는 물광 피부' '뮤직뱅크' 박보검♥아이린, 달달한 케미…"노래·연기 다 잘해" 엄지척 은지원 "고정수입 없어 마이너스 통장 만들어" 경제사 고백…심형탁도 빈곤시절 있어 김지우, "예쁜데 왜 레이먼킴과 결혼했냐" 이에 돌아온 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