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라이프 문화/레저 유재환 "박명수는 제가 방송인보다는 음악인이 되길 바랐다" 발행일 : 2015-12-22 10:0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유재환 / 사진=tvN 새 예능프로그램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 캡처 유재환이 박명수는 음악인 되길 바랬다고 전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새 예능프로그램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에서 유재환은 “박명수 형은 제가 방송인보다는 음악인이 되길 바랐다”고 밝혔다. 유재환은 “그런데 ‘방시팝’ 기획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하고 싶었다”며 “일반인의 삶을 27년 동안 살다가 단 3개월 만에 급작스럽게 TV에 나오게 됐다”고 덧붙였다. 관련 기사 11년만의 최저치 브렌트유, 미국 셰일 가스 유입-엘니뇨현상에 ‘눈물’ 최정윤, 버스에서 졸다가 창문 밖으로 떨어진 사연은? ‘포복절도’ 유재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