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라이프 문화/레저 '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남편 아침 절대 안 먹어, 초딩입맛" 최 발행일 : 2015-12-22 07:44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최정윤 출처 :/jtbc 최정윤 배우 최정윤이 남편이 최고인 이유를 설명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최정윤과 박진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정윤은 “남편 입맛이 완전 초딩이다”며 “아침에 과일 갈아줘도 한두번 먹고 안 먹는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성주는 “아침 식사를 챙겨주느냐”고 물었고, 최정윤은 “절대 안 먹는다. 최고의 남편이다”고 언급했다. 관련 기사 최정윤 쇄골미인 인증샷…전현무 한 말이 "쇄골에 반찬을…" 폭소 최정윤 재벌가 집안 대공개…'으리으리한 집에 스파에 미니바까지' '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냉부 섭외 까인적 있다"…왜? 최정윤 과거 발언 "실제 청담동 며느리의 삶…그런데 대출 받았다" 왜? '냉부해' 최정윤, 깔끔 성격…"정혜영 냉장고에 자극 받았다" 고백 미세먼지,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전북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새벽에 집이 흔들흔들…전북 익산에 규모 3.5 지진 지진, 익산시 북쪽 8㎞ 지역서 3.5 규모 '전북 지역서 지진동 감지' 최정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