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라이프 문화/레저 2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권오중 화려한 과거 "고등학교 때 사귄 여자만 108명" 발행일 : 2015-12-19 14:2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2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출처:/ KBS '해피투게더' 2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권오중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연애사가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KBS2 `나는 남자다`에서 권오중의 아내는 그의 별명을 폭로했다. 당시 권오중의 아내는 남편의 학창시절 별명이 108번뇌와 밤의 황태자였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이 고등학교 때 사귄 여자만 108명"이라 전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관련 기사 마녀사냥, 제작진의 특별한 작별인사 "성시경 아프지말고, 허지웅 울지마" 황치열, 데뷔 전 '억' 소리나는 수입 "쇼핑몰에서 춤추다보니..." 황치열, 별명 황크루지인 이유? "5만원짜리 패딩으로 겨울 버틴다" 마녀사냥 종영, 홍석천 신동엽 과거 19금 환상 콤비 "너도 XX니?" 옆집의 CEO들 손태영, 아들 룩희가 찍어준 감동의 사진 "세상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이야" 나혼자산다 황석정, 사랑할 땐 천상여자 "안 주면 내 몸이 아파" 마녀사냥 종영, 걸스데이 민아 과거 19금 발언 "나는 색기 있는 타입" 권오중 아이가 다섯, 흑야생마 아내 사진 쓰다듬으며 "저절로 손이 가..." 개밥 주는 남자, 주병진 외로움과의 사투 "마트 가는 이유? 사람 많아서..." 미세먼지, 주말동안 '나쁨' 수준 "다음주 월요일 눈-비소식 반가운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