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수아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추자현을 언급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홍수아는 지난해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중국 수입에 대해 밝혔다.
이날 홍수아는 "한국에서 수입과 비교했을 때 3~4배 정도 더 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 이영자가 "추자현 씨는 1억을 번다는데"라고 말하자 홍수아는 "아마 편당 1억 원 일거다. 나는 아기 수준이다. 추자현 씨는 중국 톱, 여신"이라고 설명했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