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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때리기 대회' 크러쉬 우승, 가장 안정적인 심박수를 유지한 참가자?

발행일 : 2016-05-23 11:15:42
멍때리기 대회 출처:/ 크러쉬 sns <멍때리기 대회 출처:/ 크러쉬 sns>

멍때리기 대회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2일 서울 용산구 한강 변 청보리밭에 남녀노소 70명이 3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멍 때리기 대회에 참가했다.

멍때리기 대회는 15분마다 심박 수를 검사해 가장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는 참가자가 우승한다.

특히 ‘크러쉬’가 가장 안정적인 심박수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크러쉬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박수까지 체크한거래요.. 어쨌든 1등... #멍때리기대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크러쉬는 멍때리기 대회 1등 자리에 올라 시상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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