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리
설리가 주목받는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함께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자 설리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한 남자아이와 키를 맞춰앉아 뽀뽀를 하고 있으며, 최자는 옆에서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해당 남자아이는 최자의 절친인 개코의 아들로 밝혀지며 두 사람이 결혼을 앞두고 주변사람들에게 인사를 다니는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된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설리 ,우와", "설리 예쁘다", "설리 , 나도 뽀뽀", "설리 , 내가 개코 아들이고싶다", "설리 우와", "설리 , 부러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