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썸네일
    GM 한국사업장, 7월 총 2만2564대 판매

    GM 한국사업장이 7월 한 달 동안 총 2만2564대(완성차 기준) 판매를 기록, 7월 중 진행되었던 생산 시설 보수와 임단협 교섭 중에 발생한 생산 손실이 전반적인 국내외 전년 동월 대비 판매량 감소로 이어졌다. GM 한국사업장은 7월 총 2만365대를 해외 시장에

    2024-08-01 23:58
  • 기사 썸네일
    KG모빌리티, 7월 총 8313대 판매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 7월 내수 4237대, 수출 4076대를 포함 총 8313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세계 시장 전기차 수요 둔화에 따른 수출물량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23.4% 감소한 것이다. 내수 판매는 다양한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

    2024-08-01 23:23
  • 기사 썸네일
    美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한국차는 48.4% 증가

    미국 전기차 시장 성장이 주춤하고 있지만, 한국 전기차는 큰 폭으로 판매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가 22일 낸 ‘2024년 상반기 미국 전기동력차 판매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미국 전기동력차 시장은 전기차 캐즘(수요 정체)으로

    2024-07-22 13:47
  • 기사 썸네일
    롯데렌탈, 베트남서 개인 장기렌터카 사업 확장한다

    롯데렌탈이 올 하반기 베트남 개인 장기렌터카 시장에 진출한다. 한국에서 오랜 기간 장기렌터카 시장을 선도해온 노하우와 베트남 법인이 구축한 현지 인프라를 바탕으로 해외 사업 모델을 확대하는 것이다. 롯데렌탈은 2007년 베트남 법인 설립 이후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및

    2024-07-22 10:37
  • 기사 썸네일
    그린카, '스탬프 찍GO 그린카 타GO' 프로모션 마련

    롯데렌탈의 카셰어링 전문 브랜드 그린카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스탬프 찍GO 그린카 타GO’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탬프 찍GO 그린카 타GO’는 지난 6월 선보인 ‘Just Go 캠페인’에 이어 진행하는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이다. 그린카 앱과

    2024-07-21 23:15
  • 기사 썸네일
    차 업계, 수해(水害) 차량 지원 '총력'

    완성차업계와 수입차업계가 최근 수해를 입은 차량 지원에 나선다. 먼저 르노코리아는 올여름 집중 호우와 태풍으로 차량 침수 및 파손 피해를 본 자사 차량 고객에게 수리비를 지원하는 특별 지원 캠페인을 벌인다. 이번 특별 지원 캠페인은 전국 약 400개 르노코리아 서비스

    2024-07-15 16:12
  • 기사 썸네일
    수입차 '올드보이', 마세라티로 집결…화력 보강

    FMK가 수입·판매하던 마세라티가 지난 3일 마세라티 코리아 출범으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는 가운데, 수입차 ‘올드보이’들이 마세라티의 화력 지원에 나선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마세라티의 일산 지역 판매는 엠스타오토모빌이 맡게 되는데, 이곳 대표는 포드코리아 사장으

    2024-07-11 12:54
  • 기사 썸네일
    롯데렌탈, MSCI ESG 평가서 최상위 'AAA' 등급 획득

    롯데렌탈이 세계적인 투자정보 제공기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발표한 2024년 ESG 평가에서 최상위 AAA 등급을 획득했다. 전 세계 지상여객운송(Passenger Ground Transportation) 업종에서 AAA 등급을 받은 기업은 롯데렌탈이

    2024-07-09 00:43
  • 기사 썸네일
    롯데렌탈,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서 ESG 경영 본격화

    롯데렌탈이 2023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 및 주요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보고서에는 비즈니스 활동이 환경과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선정한 ESG 중요 이슈가 담겼다. 주요 내용은 △환경: 환경경영 헌장,

    2024-07-03 15:02
  • 기사 썸네일
    메르세데스-벤츠, 선두 BMW와 격차 5000여 대로 줄여

    수입차 판매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상반기 결산 결과 선두 BMW와의 격차를 5000여 대로 줄였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3일 낸 자료에 따르면, 6월 브랜드별 등록 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가 6661대, BMW는 6172대였다. 올해 1

    2024-07-03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