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하의 박명수 인증샷이 화제다.
방송인 하하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명수옹 #기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형 나이에 대단하신거에요~ 건강하세요 형님... 제발 건강만하세요.가끔 무서워요.. 못일어나실까.. 내일봬!! 요”라고 전했다.
하하는 “명수옹 #부활 살아계셨어요!! 야만~~~!!! 왜케 부었냐.. 살빼겠어!! 섹쉬해지겠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하하는 잠들어 있는 박명수를 뒤로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