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듀엣가요제가 주목받고있다.
오늘(22일) 밤 방송되는 MBC‘듀엣가요제’에는 에일리 등의 새로운 가수들이 출연한다.
지난 주, 3연승에 실패한 솔지는 ‘다시보고 싶은 듀엣팀’으로 선정되며 기사회생해 이날 다시 한 번 방송 무대에 오른다.
또한 문익점 현징영과, 빅스 켄, 홍진영, 라디 등이 출연한다.
특히 가창력 여왕 에일리의 출연소식에 또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