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연예
HOME > 연예

박해진, 박신혜와 낚시성 기사 "2008년 끝난 해프닝인데..법적 대응"

발행일 : 2016-01-14 13:24:37
박해진 박신혜 / 사진=tvN <박해진 박신혜 / 사진=tvN>

박해진 박신혜 열애설 강경 대응 방침이 전해졌다.

박해진 소속사 측은 14일 "지난 2008년 끝난 해프닝인데 아직까지 두 사람이 사귀고 있는 것처럼 제목을 뽑고, 낚시성 기사를 내보냈다"며 "그냥 넘어갈 수 없어 법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지난 12일 한 매체는 `박해진 박신혜 예쁜 사랑 오래오래`라는 제목으로 열애설을 보도한 바 있다.

2008년 박해진은 해당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임을 주장하며 “둘은 단지 같은 헬스장을 다니는 친한 사이다. 서울 숲 공원에 간 날도 여러 명이 함께 어울렸을 뿐 둘만 따로 간 게 아니다”라며 열애설을 일축한 바 있다.

한편 박해진은 최근 케이블채널 tvN ‘치즈인더트랩’에서 유정 역으로 열연 중이다.

최신포토뉴스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