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뉴스 수입차 폭스바겐, 수해 피해 차량 특별 지원 서비스 캠페인 실시 발행일 : 2022-08-21 09:4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폭스바겐코리아는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차량 침수 피해를 본 폭스바겐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지원 서비스 캠페인을 벌인다. 먼저, 자차보험 미가입 고객 대상으로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수리 시 침수 피해에 따른 수리비 30%(공임 및 부품)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무상 견인 서비스 및 무상 딜리버리 서비스, 수리 기간에 발생하는 교통비(5만원 한도)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 관련 기사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아우스빌둥 4기 발대식 개최 폭스바겐 아스키지안 사장 “하반기 전기차 내놓고 라인업 확장” 폭스바겐그룹,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위한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 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 사전 계약 시작 BMW, 벤츠 따돌리고 7월 수입차 판매 1위 폭스바겐그룹, 벤틀리 한국 지역 총괄이사에 크리스티안 슐릭 선임 폭스바겐 ‘아테온 R-라인’, 스포티함과 실용성으로 ‘매력 어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