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캐딜락 CT4 드라이버 ‘화이팅’

[포토] 캐딜락 CT4 드라이버 ‘화이팅’

10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2전에서 캐딜락 CT4 클래스 참가자들이 힘찬 스타트를 끊었다. 레이싱 모델들은 비가 오는 가운데 선수들을 열정적으로 응원했다.

레이싱 모델 선우(왼쪽), 황주영(오른쪽)
레이싱 모델 선우(왼쪽), 황주영(오른쪽)
[포토] 캐딜락 CT4 드라이버 ‘화이팅’

캐딜락 CT4 클래스’는 캐딜락 V 시리즈의 철학을 물려받아 탄생한 퍼포먼스 세단 CT4를 구매한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원메이크 레이스(단일차종 경주)’다. 캐딜락은 ‘레이싱’에 대한 헤리티지를 계승함과 동시에 CT4의 강력한 성능과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서킷 위에서 본격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캐딜락 CT4 클래스’ 개최를 기획했다.
인제=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