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황재원 기자] 26일(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km)에서 '2019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전' 결승전이 열렸다.

ASA 6000 클래스 결승(21랩) 그리드 워크에서 팀106 레이싱걸 김다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3전은 6월 15일(토)~16일(일) 이틀간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릴 예정이다.

전자신문 엔터테인먼트 RPM9 황재원 기자 (jwstyle76@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