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렉산더 겜린과 민유라의 사진 한 장이 네티즌의 눈길을 끈다.
알렉산더 겜린은 최근 자신의 SNS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로 손바닥을 맞댄 채 포즈를 취하고, 환하게 웃고 있는 민유라와 알렉산더 겜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에서부터 두 사람의 찰떡 케미가 빛을 발하는 것.
한편 대한민국 민유라와 알렉산더 겜린은 11일 오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팀 이벤트 아이스 댄스 쇼트 댄스에 출전했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