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라이프 문화/레저 '윤식당 2' 정유미, 심약한 사탕 도둑의 중얼거림 '이래서 윰블리!' 발행일 : 2018-02-10 15:22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사진=tvN 방송캡처 '윤식당 2' 정유미가 사탕도둑의 최후를 맞이했다. 9일 방송된 '윤식당2'에서 이서진은 식당에 찾아오는 어린이 손님들을 위해 막대사탕을 준비했다. 그러나 정유미는 이 중 하나를 맛 봤고, 이 모습을 목도한 이서진은 “어디서 과장 나부랭이가 이런 걸 먹냐”고 잔소리했다. 이후 정유미는 “과장 나부랭이”라는 말을 내내 곱씹어 웃음을 자아냈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 관련 기사 폐암도 내년부터 무료검진, 네티즌 박수갈채 '상생 키워드' 통가, 웃통 벗은 그 선수 '태권도→스키 대표선수' 열정 대단해 김연아 성화봉송, 겸손한 소감 "높은 곳에서는 처음이지만 실수 없어서 다행" 미세먼지 나쁨, 황사 낙하때문.. '중서부 지방 초미세먼지' 김미화, 말실수 지적하는 네티즌 '스포츠를 왜 개그우먼이' 윤식당 2 정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