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라이프 유통 김혁민, 한화 등번호 90번 단 이유? "로사리오 때문, 밀리지 않겠다" 발행일 : 2017-12-16 12:48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사진=MBC 방송캡처 김혁민(한화이글스, 30)이 걸그룹 LPG 출신의 한수연과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그의 지난 발언이 네티즌의 눈길을 끈다. 김혁민은 올해 초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등번호가 90번이다.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인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원래 40번을 썼는데 (윌린 로사리오에게) 빼앗겼다. 한마디로 밀려난 것이다. 더 이상 밀려나지 않도록 열심히 해야겠다"라고 답한 것.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 관련 기사 자택서 숨진채 발견, 셔먼 억만장자 부부 '순자산 3조 2천억' 이대 목동 병원, 3개월도 안 된 신생아 4명 사망 '응급조치 받다가...' 아이폰 보안경고, 뿔난 사용자들 "포털 탓? 나만 그런게 아니네" 한수연, '루시'로 활동하던 섹시 시절 "LPG로도 활동?" '나혼자산다' 박나래, 기안84 한 마디에 심쿵♥ "다음에 한 번 먹자" 이찬오, 알고보니 예술가 집안? 마약의 마수에 그만.. 타히티 지수, 미소 설전에 네티즌 환멸 "근데 누구세요?? 문자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