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뉴스 수입차 볼보자동차 이만식 상무 “XC60, 1000대 사전 계약” 발행일 : 2017-10-16 09:29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볼보의 중형 SUV인 XC60이 지난달 26일 공개 이후 1000대 넘는 사전 계약을 이뤄냈다. 볼보자동차 이만식 상무는 “그 전 90시리즈 론칭과는 또 다른 분위기”라면서 “XC60은 볼륨 모델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그는 “디젤 모델이 83%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고객의 97%가 인스크립션 트림을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 관련 기사 볼보자동차코리아, 푸르메재단과 장애어린이 지원사업 협약 체결 볼보자동차, 뉴 XC60에 235마력 D5 모델 추가 [시승기] ‘옴므파탈’의 매력, 볼보 뉴 XC60 돌아온 '로코퀸' 한예슬 타는 차는? 볼보자동차 “월 18만원에 V40 오너 되세요” 볼보자동차코리아, 뉴 XC60 전국 시승행사 개최 BMW 520d, 9월 최다 판매…벤츠는 브랜드 선두 볼보 최초의 한국 디자이너 작품 ‘XC60’ 한국 상륙 볼보자동차, '2017볼보 월드 골프 챌린지' 한국 대회 마쳐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개막…세계 첫 공개만 228대 볼보자동차, S60‧V60 신규 고객에게 액세서리 패키지 업그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