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팀106 류시원 감독 “슈퍼레이스 최고 인기선수는 나야 나”](https://img.rpm9.com/news/article/2017/09/03/cms_temp_stats_15044161381922822631.jpg)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6전이 3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했다.
대회 최고 인기 팀 가운데 하나인 팀106 류시원 감독 겸 선수와 다카유키 아오키 선수가 그리드 이벤트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팀106 레이싱 모델인 장인영, 김미진, 엄지아, 김다나 양도 이날 한껏 멋을 내고 대회에 참가했다.
![[포토] 팀106 류시원 감독 “슈퍼레이스 최고 인기선수는 나야 나”](https://img.rpm9.com/news/article/2017/09/03/cms_temp_stats_15044162591465214560.jpg)
일본에서 날아온 팀106의 고정팬들은 이날 경기에도 운집해 뜨거운 성원을 보냈다.
팀106이 출전하는 캐딜락6000 클래스 결승전은 오후 3시15분부터 시작된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