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현재 방영중인 KBS2 드라마 ‘아이가 다섯’ 제작지원 나서

A.H.C, 현재 방영중인 KBS2 드라마 ‘아이가 다섯’ 제작지원 나서

에스테틱 전문 화장품 브랜드 A.H.C는 인기리에 방영중인 KBS2TV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제작 지원을 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자체 최고 시청률 31.6%를 달성한 KBS2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감초커플로 사랑받고 있는 호태(심형탁 분)와 순영(심이영 분)이 함께 ‘A.H.C 플레이존'을 방문하는 장면이 나왔다.

해당 지점은 스파와 함께 메이크업, 헤어, 네일, 화장품 쇼핑 등 다양한 뷰티 서비스를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원스탑 복합 뷰티공간이다

업체 관계자는 “아이가 다섯은 남녀노소가 즐겨보는 가족 드라마로, 30,40대 주부는 물론 젊은층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어 A.H.C의 폭넓은 고객층과 일치해 제작지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좀 더 친근히 다가설 예정이다”고 전했다.

박형준 기자 (phj@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