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라이프 문화/레저 허팝, “김태원 안마의자 필요할 것 같아서 휴대폰 붙여 만들었다” 폭소 발행일 : 2016-06-03 06:0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허팝 출처:/ MBC 캡쳐 허팝의 모습이 주목받고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능력자들’에는 허팝이 출연했다. 이날 그는 김태원에게 맞춤 알람 의자로 실험을 진행했다. 허팝은 “김태원 씨가 안마가 좀 필요할 것 같다”며 “휴대폰을 50대 정도 의자에 붙여서 안마의자를 만들었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은지원이 “이 휴대폰 살 돈이면 안마의자를 사겠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했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 관련 기사 최저임금 1만원? 최저임금위 협상 시작 '법정시한은 6월 28일' 한국 나이지리아, 1-0으로 꺾었다 '최규백, 국가대표 첫 득점' 수목드라마 '딴따라' '운빨' '국수' 시청률 0.1~0.5% 차 '초접전' '해피투게더3' 전소미 아빠 매튜, 사전 검열을? "아침마다 차차차 소리.." 전소미, “드라마 출연으로 아빠가 이렇게 유명해질 줄 몰랐는데..” 아버지와나 추성훈, 아버지와의 어색한 여행길...‘네티즌 폭소’ 옥수동수제자 박수진, 다리를 모두 밝힐듯한 수려한 미모 셀카 공개...“알렉산드르3세 다리” 엑소 세훈, 스스로를 ‘몬스터’라 칭하며 매혹 셀카 공개...‘공포스러운 듯도?’ 해피투게더 전소미, 아버지와 나란히 출격...“딸 만나게 해준 해투에 감사해” 허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