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라이프 문화/레저 해피투게더 이일민, “이름 사주 안좋다고 하더라. 그래서 개명했다” 발행일 : 2016-06-03 06:1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해피투게더 출처:/ KBS2 해피투게더 이일민의 발언이 주목받고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해피투게더’에는 이일미니 출연했다. 이날 그는 개명 이유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이일민으로 활동했는데 이름과 사주가 안 좋다고 하더라"라며 "엊그제 이름을 바꿨다. 이제부터는 '이걸'로 불러 달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 관련 기사 배우 정진 별세, 1979년 TBC 공채로 활발한 활동 '발인 4일' 수목드라마 '딴따라' '운빨' '국수' 시청률 0.1~0.5% 차 '초접전' 전소미, “드라마 출연으로 아빠가 이렇게 유명해질 줄 몰랐는데..” 아버지와나 추성훈, 아버지와의 어색한 여행길...‘네티즌 폭소’ 옥수동수제자 박수진, 다리를 모두 밝힐듯한 수려한 미모 셀카 공개...“알렉산드르3세 다리” 엑소 세훈, 스스로를 ‘몬스터’라 칭하며 매혹 셀카 공개...‘공포스러운 듯도?’ 해피투게더 전소미, 아버지와 나란히 출격...“딸 만나게 해준 해투에 감사해” 해피투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