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조권의 발언이 주목받고있다.
오늘(11일) 방송되는 MBC‘라디오스타’에는 조권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조권은 소속사 대표 박진영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그는 이날 "예전엔 호랑이 같았는데 지금은 고라니 같아요"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했다.
뿐만 아니라 박진영 앞에서 ‘깝’ 커밍아웃을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
라디오스타 조권의 발언이 주목받고있다.
오늘(11일) 방송되는 MBC‘라디오스타’에는 조권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조권은 소속사 대표 박진영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그는 이날 "예전엔 호랑이 같았는데 지금은 고라니 같아요"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했다.
뿐만 아니라 박진영 앞에서 ‘깝’ 커밍아웃을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