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누드톤 드레스 입고 볼륨 몸매 과시 ‘글래머네’

최희
출처:/ XTM '워너비' 캡처
최희 출처:/ XTM '워너비' 캡처

최희

최희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관심을 모은다.

방송인 최희는 지난 2014년 케이블채널 XTM 야구리뷰프로그램 `베이스볼 워너비`에서 누드톤의 원피스를 입고 방송을 진행했었다.

당시 방송에서 최희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희는 현재 케이블채널 패션엔 ‘화장대를 부탁해’에 출연하고 있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