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라이프 문화/레저 여자친구 엄지, 훈남 친오빠와 '여유야' 열창..."방송이 처음이라 청심환 2개나 먹었다" 발행일 : 2016-02-09 07:31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여자친구 엄지 출처:/ KBS 전국 아이돌 사돈의 팔촌 노래자랑 캡쳐 여자친구 엄지 그룹 여자친구의 엄지가 친오빠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 8일 방송된 KBS2 설 특집 `전국 아이돌 사돈의 팔촌 노래자랑`에서는 엄지와 해병대에 입대 중인 오빠 김보근이 출연했다. 이날 여자친구 엄지는 "오빠가 방송이 처음이라 청심환을 2개나 먹었다.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재미있게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여자친구 엄지와 엄지의 친오빠 김보근은 더 클래식의 `여우야`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관련 기사 '우리는 형제입니다' 공승연-유정연, 모태 미녀 자매 입증 [고속도로 교통상황] 귀경길 오전 8시부터 다시 정체...4시쯤 절정 '듀엣가요제' 우승 솔지, 두진수와 훈훈한 인증샷 공개 "큰 선물 감사...좋은 노래로 보답할게요" '나를 찾아줘' 조정치, 5명의 정인 아바타 중 진짜를 찾았다...천생연분 입증 미래일기, 강성연 77세 노부부로 변신해 시간여행...'뭉클' ‘퐁당퐁당 러브’ 김슬기...반전 섹시 도발 화보 재조명 '캡틴아메리카: 시빌워'... 美슈퍼볼서 42초 예고편 전격 공개 북 경비정 서해 NLL 침범...경계태세 강화 솔지 "가수로 데뷔한 지 10년" "아직 우리 손에 들어온 수입은 없어" 박보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울 쌍문동 가족과 다정한 모습 이유리, 한복이 잘 어울리는 미모 "한복이뻐요" 여자친구 엄지 "막내가 귀여워 죽겠는 리더와 그런 언니가 귀.." 여자친구 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