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라이프 문화/레저 박혁권 "화장품 광고 거절…후회중" 폭소 발행일 : 2015-12-10 07:43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박혁권 출처 :/SBS 박혁권 배우 박혁권이 화장품 광고를 거절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박혁권의 취중토크가 진행됐다. 이날 박혁권은 "화장품 광고가 들어온다면?"이라는 질문에 "하나 들어왔는데 안 한다고 했다. 후회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앞서 박혁권은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길태미 역을 맡아 매혹적인 눈화장을 선보였다. 관련 기사 첫방 ‘리멤버’ 시청률 7.2%…동시간대 2위 이민정 '안녕' 출연 검토중…제안받은 역은? 국제유가, 4거래일 연속 하락 '라디오스타' 권오중 "사회복지사 1급 준비중 현아 근황 셀카…섹시미 아닌 청순미 물씬 신은경, '리얼스토리 눈' 이어 한밤서 놀이동산 사진 공개…한 말이 [오늘날씨] 전국 흐리고 비 조연우 “16살 연하 아내 위해 8가지 약 먹어"…종류가 손준호 "김소현 매니저로 오해받아…차 빼라고" '라스' 손준호 "김소현 민낯 본 적 없다"에 김구라 한 말이… 박혁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