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라이프 문화/레저 속보인천 요양병원 흉기 인질범 3시간 만에 제압 발행일 : 2015-12-09 13:18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인천 요양병원 출처 :/YTN 인천 요양병원 흉기 인질범이 3시간 만에 제압됐다. 9일 오후 12시 40분경 경찰이 병원으로 진입해 동료 환자를 상대로 인질극을 벌이던 40살 허 모 씨를 제압했다. 인질극 시작은 오전 10시 10분으로 3시간이 지나 대치는 모두 종료됐다. 관련 기사 TV는 바보상자, 하루 평균 3시간 이상 시청자 치매 확률 ↑ '리멤버' 오늘 첫 방…유승호의 상남자 매력 기대 4골 폭발 호날두, 과거 박지성 칭찬 영상 눈길 “전기 같은 선수” '헌집새집' 김구라 "전현무와 MC, 둘 다 지겹다며…" 티파니 솔로 데뷔, SM 일축 “아직 정해진 것 없다” 슈가맨 서지원 향한 정재형 회상 “노래 잘하고 키 컸던 미소년” '현정의 틈' 고현정, 매니저에게 버럭…한 말이 달샤벳 지율, 과거 포맨 ‘그 남자 그 여자’ M/V 출연 모습 재조명 ‘눈물 펑펑’ 강균성, '응팔' 혜리 깜짝변신 "콘서트 오면 보여줄게요" TV는 바보상자 입증…운동하는 사람比 치매 확률 2배 이상 인천요양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