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19금 충격 발언 재조명 "성관계라면 남녀 모두 환영, 모두 탐구하고 싶어"

미란다 커, 19금 충격 발언 재조명 "성관계라면 남녀 모두 환영, 모두 탐구하고 싶어"

모델 미란다 커가 화제인 가운데, 미란다 커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미란다 커는 지난 2014년 패션 매거진 GQ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남성과 여성 모두 사랑한다. 특히 여성의 몸이 너무 좋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미란다 커는 "나중에라도 동성애를 하지 않는다는 말은 못 하겠다"라며 "성관계라면 남녀 모두 환영한다. 나는 남성과 여성 모두를 탐구하고 싶다"라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덧붙였다.

한편 미란다 커는 최근 에반 스피겔과의 열애설로 화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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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M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