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성민의 아내 김사은이 성민의 입대를 걱정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바나나걸 시절 모습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08년 바나나걸 4집 앨범 `컬러풀`로 데뷔한 김사은은 이후 `미쳐 미쳐 미쳐` `부비부비` `내 차를 가져가` 등을 발표했다.
당시 김사은은 또렷한 이목구비에 군살 없는 몸매 등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특히 2013년 5월에는 SBS `짝`에 출연해 남성 출연자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RPM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