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은 그야말로 다사다난한 한 해였다. 올 초 메르스의 여파로 인해 외식 창업시장은 새로운 성공 키워드가 생겼다. 바로 소자본, 건강 및 힐링, 가격파괴가 그 것이다. 여기에 이러한 트렌드를 앞서 읽고 실행에 옮겨 성공을 거둔 칵테일펍 ‘짠앤짠스’가 그 성공의 공식을 전하고 있다.

먼저 경기불황은 소비의 감소로 이어지고 그렇다 보니 창업에서도 리스크가 적은 소자본창업이 단연 강세를 보였다. 특히 저비용으로 고수익을 낼 수 있는 포차창업이나 술집창업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한다.

또한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메스르 사태 이후 건강을 염려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주류 업계에서도 과일소주나 칵테일처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낮은 도수의 알코올이 트렌드로 번졌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술들을 가격파괴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저가 브랜드들이 성행하게 됐다.

국내 최초 칵테일펍 ‘짠앤짠스’는 이러한 성공 공식을 대입해 소비자와 점주들의 만족도를 동시에 높여주고 있었기 때문에 성공을 거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라 할 수 있다.

포차프랜차이즈 짠앤짠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국내최초라는 타이틀과 트렌드를미리 선점한 덕에 짠앤짠스는 소자본 창업, 술집창업 시장에서 2015년 가장 핫한 아이템으로 떠오를 수 있었다”며, “론칭 5개월 만에 40여 개의 가맹점 오픈을 앞두고 있고, 또한 이에 만족하지 않고 2016년에도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는 포부를 보여줬다.

예비 창업자들에게 포차프랜차이즈로 각광 받고 있는 짠앤짠스는 본사의 연4회 신메뉴 개발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으며, 각 지점별 1:1 전담 슈퍼바이저를 두어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다. 또한 하이트진로-하나은행과의 연계로 최대 1억 5000만원까지 무이자 무담보 대출 등을 시행하고 있어 더욱 관심이 뜨겁다.

합리적인 포차 창업비용과 체계화된 상권분석으로 포장마차창업 시장의 트렌드를 잡고 대세가 되고 싶다면 짠앤짠스 홈페이지( http://www.zzannzzans.co.kr )와 문의전화(1899-6865)로 포차창업과 소자본창업에 관련한 자세한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