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미인애의 쇼핑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누드 화보 촬영 에피소드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누드 화보집 `더 시크릿 로즈` 출간기념회에서 장미인애는 "촬영장에서 나는 어렵지 않았는데 오히려 스태프들이 더 어려워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래서 다같이 벗자고 했고, 이후 스태프들도 다같이 벗고 누드 화보촬영을 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장미인애 쇼핑몰 논란에 대해 누리꾼들은 "장미인애 쇼핑몰, 너무 비싸", "장미인애 쇼핑몰, 안사면 그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PM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