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상하이 오토쇼에 등장한 ‘EXEED’](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3/05/08/cms_temp_stats_1683557792289877889.jpg)
2023 상하이 오토쇼가 지난달 18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해 27일까지 열렸다. 이번 오토쇼는 4년 전과 비교할 때 중국 토종 업체들의 전기차 ‘올인’ 전략이 두드러졌으며,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도 대세를 이뤘다.
상하이 오토쇼 'EXEED' 부스에 참가한 모델이 전시차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토] 상하이 오토쇼에 등장한 ‘EXEED’](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3/05/08/cms_temp_stats_1683557805670604851.jpg)
![[포토] 상하이 오토쇼에 등장한 ‘EXEED’](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3/05/08/cms_temp_stats_1683557815110194364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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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상하이 오토쇼에 등장한 ‘EXEED’](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3/05/08/cms_temp_stats_16835578562082773337.jpg)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
2023 상하이 오토쇼가 지난달 18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해 27일까지 열렸다. 이번 오토쇼는 4년 전과 비교할 때 중국 토종 업체들의 전기차 ‘올인’ 전략이 두드러졌으며,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도 대세를 이뤘다.
상하이 오토쇼 'EXEED' 부스에 참가한 모델이 전시차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