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유닛' 비가 참가자들에게 분노의 충고를 쏟아냈다.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 제작진은 남자 연습생 편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연습생들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그러나 이들의 멘토로 나선 비는 마지막 무대를 앞둔 연습생들에게 쓴소리를 던졌다.
비는 "너희들 다 꿈이 있다며. 너희들한테는 이게 마지막 기회라니까", "집에 일찍 가고 싶어? 그러면 연예인을 하지마. 가수를 하지마. 그러면 일찍 잘 수 있어"라고 말했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