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화장품 브랜드 비브라스의공동 모델로 발탁됐다.
배우 추자현과 우효광 부부는 최근 SBS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에 출연해 ‘추우커플’로 불리며, 가장 부러운 연예인 커플 1위로 꼽힐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비브라스 관계자는 “청순한 외모와 밝은 이미지를 가진 추자현씨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우블리’라 불리고 있는 우효광씨의 건강한 에너지는 자신만의 개성 있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비브라스와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 고 전했다.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모델로 발탁된 비브라스 ‘리바이브 미 립스(만년필 립스틱)’는 중국 쇼핑 축제인 광군제 때 10분만에 10만개 완판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입증했다. 비브라스는 고농축 홍차 발효 진액을 원료로 한 3STEP클렌징 라인을 새롭게 론칭하면서 오는 12월 2일(토)~3일(일) 양일간 ‘비브라스데이’를 개최한다.
‘비브라스데이’에서는 비브라스의 신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부스와 다양한 행사가 진행 된다. 또한 스페셜 행사로 브랜드 모델인 추자현과 우효광이 함께 할 예정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비브라스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추자현은 “평소 수분감이 오래도록 유지되는 비브라스바이탈 워터 마스크팩을 자주 사용했는데, 남편 우효광과 함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비브라스는 신세계면세점에 이어 롯데면세점을 비롯해 신라, 두타, 동화면세점에 추가 입점해 국내외 고객접점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rpm9@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