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혜교의 셀카가 화제다.
지난달 31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송혜교는 스마일 이모티콘과 함께 긴머리에 투명한 피부가 돋보이는 사진을 게재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5월 31일 마감된 백상예술대상 인기투표 집계에 따르면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가 각각 TV 부분 남자, 여자 인기상을 수상한다.
해당 집계에서는 KBS '태양의 후예'의 주역 송중기 송혜교가 각각 72.23%, 83.62%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