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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바로, “성우 서유리, 집 직접 고쳐주고 싶더라” 웃음

발행일 : 2016-03-10 23:54:50
B1A4바로
출처:/ JTBC 캡쳐 <B1A4바로 출처:/ JTBC 캡쳐>

B1A4바로의 발언이 주목받고있다.

오늘(10일) 방송된 JBC‘헌집줄게 새집다오’에는 B1A4산들이 공찬, 바로에게 인테리어를 의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인턴 디자이너로 변신한 바로는 “이전에 방송을 본 적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가장 인상 깊었던 편으로 서유리의 이름을 언급했다.

바로는 “나는 절대로 집을 그렇게 해놓고 살지 않는 스타일”이라며 인상을 찌푸려 시선을 모았다.

이어 “직접 고쳐주고 싶었다”고 덧붙여 좌중을 폭소케했다.

한편, 공찬은 중세 풍으로 꾸민 정준영의 집이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이어 “너무 좋았다”고 말했고, 화로를 화덕으로 잘못 말하는 말실수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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