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벨벳이 주목받고 있다.
레드벨벳이 컴백을 앞두고 있다.
걸그룹 레드벨벳은 오는 16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더 벨벳’으로 컴백한다.
레드벨벳의 새 앨범 ‘더 벨벳’은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매력을 담은 곡들로 구성돼 있다.
레드벨벳은 첫 정규엘범 ‘더 레드’를 통해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팬들의 큰 사랑을 모은 바 있다. 이어 두 번째 미니앨범 ‘더 벨벳’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레드벨벳측이 공개한 ‘더 벨벳’의 티저사진이 함께 주목받고있다.
지난 9일 레드벨벳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아이린의 모습이 담긴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청순+몽환적인 매력을 뽐내는 아이린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모았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