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집새집 서유리 다이어트 비법이 화제다.
서유리, 20kg 감량 초간단 다이어트 비법이 간장종지라고 한다.
서유리는 과거 방송된 tvN ‘택시’에서 “2개월 동안 20kg을 감량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서유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간장 종지를 밥그릇으로 쓰세요”를 시작으로 “간장종지 밥그릇으로 하루 두 끼, 간식 금지, 7시 이후 금식”이라며 자신의 비법을 소개했다.
`택시`에서 서유리는 “사람들이 자신이 성형수술을 많이 했다고 비판하는데 성형 중독은 아니다”라고 털어놨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