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디스크 EXID 하니
골든디스크 EXID하니가 화제다.
이 가운데 그의 연인 김준수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는다.
그는 과거, 자신의 미니앨범 `꼭 어제` 발표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준수는 "(멤버들을)아무래도 보고 싶을 때 볼 수 없으니 빈 자리를 느낀다"고 말을 꺼냈고, 이어 "김재중은 콜렉트콜로 전화가 너무 자주 온다."라고 폭로해 좌중을 폭소케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골든디스크 EXID하니,헐", "골든디스크 EXID하니 아웃겨", "골든디스크 EXID하니 짱", "골든디스크 EXID하니, 대박", "골든디스크 EXID하니, 우와"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