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요대축제
가요대축제가 주목받는 가운데, `소녀시대`의 또다른 멤버 써니의 사진 한 장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써니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보너스컷 대방출”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레드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특히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선보여 남성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가요대축제, 써니 비키니 자태 짱이다", "가요대축제 , 예쁘다", "가요대축제, 머리랑 비키니 너무 잘 어울린다", "가요대축제, 대박", "가요대축제, 남자들 코피터지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