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드하우스>

트리플에스의 김채연이 새로운 '워터밤 여신'에 등극했다.

김채연은 지난 25일 종료한 디시인사이드 '새로운 워터밤 여신으로 자리 잡을 것 같은 스타는?' 투표에서 3029표로 정상에 올랐다. 아이즈원 권은비와 시그니처 출신 지원이 김채연의 뒤를 이었다.

김채연이 속한 트리플에스는 최근 완전체 앨범 'ASSEMBLE25'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깨어(Are You Alive)'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에 김채연을 향한 관심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트리플에스는 오는 7월 12일과 13일 이틀 동안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첫 완전체 풀 콘서트 'A LIVE 25'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강미경 기자 (mkk94@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