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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오늘의집' 모델 발탁…29일 TV광고 공개

발행일 : 2021-01-27 13:49:07

[RPM9 박동선기자] 가수 겸 배우 임윤아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오늘의집(운영사 버킷플레이스)' 첫 브랜드 뮤즈로 활약한다.

27일 버킷플레이스(대표 이승재) 측은 임윤아를 플랫폼 '오늘의집' 브랜드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임윤아의 '오늘의집' 모델 발탁은 가수·연기·예능·MC 등 다양한 활동 속에서 보여진 따뜻하고 맑은 이미지와 함께, 홈베이킹·블록 조립·셀프 인테리어 등 다양한 일상재능을 갖춘 그녀의 모습이 브랜드 취지·방향성과 잘 부합된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전해진다.

사진=버킷플레이스 제공 <사진=버킷플레이스 제공>

오늘의집은 오는 29일 TV광고를 시작으로 임윤아를 모델로 한 다양한 캠페인 광고를 전개할 예정이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다양한 접점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하고 호감의 이미지를 쌓아온 임윤아와 함께 오늘의집 첫 광고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임윤아와 오늘의집이 선보이는 특급 케미와 시너지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오늘의집은 콘텐츠부터 스토어, 인테리어 시공까지 인테리어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 인테리어 플랫폼으로 현재 1500만 누적 앱 다운로드 수, 누적 거래액 1조원을 돌파하며 주목받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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