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그룹 베리베리가 미국 빌보드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Jeff Benjamin)의 최애 보이그룹 중 하나로 언급되며, 컴백 행보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새롭게 하고 있다.
22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그룹 베리베리가 최근 빌보드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으로부터 미니5집 'FACE US' 활동에 대한 응원을 받았다고 전했다.

내용에 따르면 제프 벤자민은 최근 개인 SNS를 통해 베리베리의 미니 5집 ‘FACE US’에 대한 코멘트를 통해 이들의 발전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미니 5집 타이틀곡 ‘G.B.T.B.’의 미국 아이튠즈 제너럴 차트 top10 진입과 함께, 스트리밍 사이트 TIDAL 내 개인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그들을 눈여겨 보며 응원하고 있음을 언급한 바가 관심을 끈다.

이는 대만 주요 매체인 Appledaily, MTV, 自由时报 (자유시보), 聯合報 (연합보), 中國時報 (중국시보), 태국의 The Standard, Morning News CH.3, Hallyu K Star, Entertainment News CH. TNN 등이 참석한 현지 미디어행사 간 집중조명과 함께, 베리베리의 글로벌 주목도를 높이는 바로 이어지고 있다.
한편 베리베리는 최근 미니 5집 타이틀곡 ‘G.B.T.B’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